원자번호 118 · 비활성 기체
오가네손 Og
다른 이름: Oganesson
오가네손은 원자번호가 가장 크고 가장 무거운, 지금까지 알려진 마지막 원소다. 주기율표 18족 비활성 기체의 가장 아래에 있으며 7주기를 완성한다. 지금까지 확인된 원자는 다섯 개 안팎에 불과하고, 그 수명은 1밀리초도 되지 않는다.
주요 성질
| 원자번호 | 118 |
|---|---|
| 원자량 | [294] (안정 동위원소가 없어 대표 동위원소의 질량수를 괄호로 표기) |
| 분류 | 비활성 기체 |
| 족 | 18 |
| 주기 | 7 |
| 블록 | p |
| 상태(25 °C, 1 atm) | 기체 (예측값) |
| 녹는점 | — |
| 끓는점 | — |
| 밀도 | — |
| 전기음성도(폴링) | — |
| 원자 반지름(반데르발스) | — |
| 1차 이온화 에너지 | — |
| 전자 친화도 | — |
| 산화수 | +6, +4, +2, +1, 0, -1 |
| 발견 연도 | 2006 |
전자 배치
- 약식 표기
- [Rn]7s2 7p6 5f14 6d10
- 전체 표기
- 1s2 2s2 2p6 3s2 3p6 3d10 4s2 4p6 4d10 4f14 5s2 5p6 5d10 5f14 6s2 6p6 6d10 7s2 7p6
- 껍질별 전자 수
- 2 · 8 · 18 · 32 · 32 · 18 · 8
오비탈 박스
초중량 원소(103번 이후 일부)의 전자 배치는 이론적 예측값입니다.
주기율표 속 위치
발견의 역사
1999년 미국 버클리 연구진이 118번 원소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지만, 다른 연구소들이 재현하지 못했고 2002년 조사 결과 한 연구원의 데이터 조작으로 밝혀져 철회되었다.
진짜 첫 관측은 2002년 러시아 두브나 합동원자핵연구소에서 이뤄졌다. 유리 오가네샨이 이끄는 두브나·리버모어 공동 연구진은 캘리포늄-249 표적에 칼슘-48 이온을 충돌시켰고, 2005년 추가 실험까지 합쳐 오가네손-294 원자 서너 개를 확인한 뒤 2006년 10월 발표했다. IUPAC은 2015년 12월 발견을 인정했고, 이름은 2016년 11월 28일 공식 승인되었다.
이름의 유래
초중량 원소 합성을 이끈 러시아(아르메니아계) 핵물리학자 유리 오가네샨의 이름을 땄다. 시보귬에 이어 살아 있는 사람의 이름을 딴 두 번째 원소다. 네온·아르곤·크립톤·제논·라돈처럼 18족 원소의 영어 이름이 -on으로 끝나는 관례를 따라 -on 어미를 붙였다. 기호는 Og다. 한국어 이름은 대한화학회 표기로 '오가네손'이다.
주요 용도
- 기초 연구: 연구 외 쓰임은 없다.
- 주기율표의 끝: 18족이지만 상대론 효과 때문에 상온에서 기체가 아니라 고체일 수 있고, 다른 비활성 기체와 달리 반응성이 꽤 있을 것으로 계산된다. 주기율표의 규칙이 어디까지 통하는지를 시험하는 원소다.
- 119번 이후의 원소를 찾는 실험이 여러 나라에서 진행 중이며, 성공하면 8주기가 시작된다.
동위원소
안정 동위원소는 없다. 알려진 동위원소는 오가네손-294 하나뿐이며, 반감기는 약 0.7밀리초다. 알파 붕괴해 116번 리버모륨-290이 된다.
생활 속 원소
자연에 존재하지 않고, 한 번에 원자 몇 개만 가속기에서 만들어졌다가 곧 붕괴하므로 일상생활이나 건강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알아 두면 좋은 사실
- 오가네손은 원자번호와 원자량이 가장 큰 원소다.
- 지금까지 검출된 원자는 다섯 개 안팎이다.
- 살아 있는 사람의 이름을 딴 두 번째 원소다.
같은 족 원소 (18)
데이터 출처 · 물성: PubChem 주기율표(미국 NIH/NLM 공공 데이터) · 원자량: CIAAW 2024 요약 표준 원자량 · 원소 이름: 대한화학회 원소 이름(한국어), Wikidata(CC0). 기준일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