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Hs[269]

원자번호 108 · 전이 금속

하슘 Hs

다른 이름: Hassium

하슘은 독일 헤센주의 이름을 딴 초중량 원소로, 주기율표 8족에서 철·루테늄·오스뮴과 같은 계열에 속한다. 원자 몇 개로 이뤄진 실험에서 오스뮴처럼 휘발성 사산화물을 만든다는 것이 확인되어, 초중량 원소도 주기율표의 규칙을 따른다는 대표 사례가 되었다.

주기율표에서 보기 →

주요 성질

원자번호108
원자량[269] (안정 동위원소가 없어 대표 동위원소의 질량수를 괄호로 표기)
분류전이 금속
8
주기7
블록d
상태(25 °C, 1 atm)고체
녹는점
끓는점
밀도
전기음성도(폴링)
원자 반지름(반데르발스)
1차 이온화 에너지
전자 친화도
산화수8, 6, 5, 4, 3, 2
발견 연도1984

전자 배치

약식 표기
[Rn]7s2 5f14 6d6
전체 표기
1s2 2s2 2p6 3s2 3p6 3d10 4s2 4p6 4d10 4f14 5s2 5p6 5d10 5f14 6s2 6p6 6d6 7s2
껍질별 전자 수
2 · 8 · 18 · 32 · 32 · 14 · 2

오비탈 박스

1s2↑↓
2s2↑↓
2p6↑↓↑↓↑↓
3s2↑↓
3p6↑↓↑↓↑↓
3d10↑↓↑↓↑↓↑↓↑↓
4s2↑↓
4p6↑↓↑↓↑↓
4d10↑↓↑↓↑↓↑↓↑↓
4f14↑↓↑↓↑↓↑↓↑↓↑↓↑↓
5s2↑↓
5p6↑↓↑↓↑↓
5d10↑↓↑↓↑↓↑↓↑↓
5f14↑↓↑↓↑↓↑↓↑↓↑↓↑↓
6s2↑↓
6p6↑↓↑↓↑↓
6d6↑↓
7s2↑↓

주기율표 속 위치

발견의 역사

소련 두브나 연구진은 1978년부터 108번 원소 합성을 시도했고 1984년 합성을 주장했다. 같은 1984년 독일 다름슈타트 GSI의 페터 아름브루스터와 고트프리트 뮌첸베르크 연구진은 납-208 표적에 철-58 이온을 충돌시켜 하슘-265를 만들고 붕괴 사슬로 확인했다. 1993년 공동 실무단은 GSI의 결과를 결정적인 발견으로 인정했다.

GSI는 1992년 연구소가 있는 헤센주의 이름을 딴 하슘을 제안했고, 1997년 공식 이름으로 확정되었다. 2001년에는 GSI를 중심으로 한 국제 연구진이 하슘 원자 몇 개를 산소와 반응시켜 사산화하슘(HsO₄)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오스뮴의 사산화물과 비슷하게 행동해 하슘이 8족 원소임이 화학적으로 확인되었다.

이름의 유래

GSI가 자리한 독일 헤센(Hessen)주의 라틴어 이름 하시아(Hassia)에서 이름을 땄다. 기호는 Hs다. 108번 다음의 마이트너륨, 110번 다름슈타튬과 함께 독일과 관련된 이름을 가진 원소다.

주요 용도

  • 기초 연구: 연구 외 쓰임은 없다.
  • 화학 연구: 사산화하슘 실험은 초중량 원소에서 진행된 기체 화학 실험 가운데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 핵 구조 연구: 하슘-270은 원자핵이 찌그러진 모양일 때 특히 안정해지는 '마법수'의 양성자 108개와 중성자 162개를 가져, 변형된 이중 마법수 원자핵의 후보로 연구된다.

동위원소

안정 동위원소는 없다. 알려진 동위원소 가운데 가장 오래 사는 것들은 하슘-269, 하슘-270 등으로 반감기가 약 10초 안팎이다. 처음 만든 하슘-265는 반감기가 약 2밀리초에 불과하다.

생활 속 원소

자연에 존재하지 않고, 한 번에 원자 몇 개만 가속기에서 만들어졌다가 곧 붕괴하므로 일상생활이나 건강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알아 두면 좋은 사실

  • 하슘은 헤센주의 라틴어 이름 하시아에서 왔다.
  • 2001년 원자 몇 개로 사산화하슘을 만들어 오스뮴과 같은 계열임을 확인했다.
  • 하슘-270은 변형된 원자핵의 이중 마법수 후보다.

같은 족 원소 (8)

데이터 출처 · 물성: PubChem 주기율표(미국 NIH/NLM 공공 데이터) · 원자량: CIAAW 2024 요약 표준 원자량 · 원소 이름: 대한화학회 원소 이름(한국어), Wikidata(CC0). 기준일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