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Ds[282]

원자번호 110 · 전이 금속

다름슈타튬 Ds

다른 이름: Darmstadtium

다름슈타튬은 초중량 원소 연구의 중심지인 독일 다름슈타트의 이름을 딴 원소다. 1994년 GSI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주기율표 10족에서 니켈·팔라듐·백금과 같은 계열에 속한다. 백금처럼 귀금속 성질을 가질 것으로 예측된다.

주기율표에서 보기 →

주요 성질

원자번호110
원자량[282] (안정 동위원소가 없어 대표 동위원소의 질량수를 괄호로 표기)
분류전이 금속
10
주기7
블록d
상태(25 °C, 1 atm)고체 (예측값)
녹는점
끓는점
밀도
전기음성도(폴링)
원자 반지름(반데르발스)
1차 이온화 에너지
전자 친화도
산화수8, 6, 4, 2, 0
발견 연도1994

전자 배치

약식 표기
[Rn]7s2 5f14 6d8
전체 표기
1s2 2s2 2p6 3s2 3p6 3d10 4s2 4p6 4d10 4f14 5s2 5p6 5d10 5f14 6s2 6p6 6d8 7s2
껍질별 전자 수
2 · 8 · 18 · 32 · 32 · 16 · 2

오비탈 박스

1s2↑↓
2s2↑↓
2p6↑↓↑↓↑↓
3s2↑↓
3p6↑↓↑↓↑↓
3d10↑↓↑↓↑↓↑↓↑↓
4s2↑↓
4p6↑↓↑↓↑↓
4d10↑↓↑↓↑↓↑↓↑↓
4f14↑↓↑↓↑↓↑↓↑↓↑↓↑↓
5s2↑↓
5p6↑↓↑↓↑↓
5d10↑↓↑↓↑↓↑↓↑↓
5f14↑↓↑↓↑↓↑↓↑↓↑↓↑↓
6s2↑↓
6p6↑↓↑↓↑↓
6d8↑↓↑↓↑↓
7s2↑↓

초중량 원소(103번 이후 일부)의 전자 배치는 이론적 예측값입니다.

주기율표 속 위치

발견의 역사

110번 원소는 1980~1990년대 여러 연구소가 합성을 시도했지만 확실한 결과가 없었다. 1994년 11월 9일 독일 GSI의 지구르트 호프만 연구진은 납-208 표적에 니켈-62 이온을 충돌시켜 다름슈타튬-269의 원자를 검출했다. 이어 니켈-64 빔으로 다름슈타튬-271도 만들었다.

공동 실무단이 GSI의 발견을 인정한 뒤 GSI는 연구소가 있는 도시 이름을 제안했고, IUPAC은 2003년 다름슈타튬을 공식 이름으로 승인했다. 독일의 긴급 신고 번호가 110번이라는 데 착안해 '폴리슘' 같은 이름이 농담처럼 거론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이름의 유래

GSI가 자리한 독일의 도시 다름슈타트(Darmstadt)에서 이름을 땄다. 기호는 Ds다. 도시 이름을 딴 원소로는 버클륨, 더브늄 등에 이어진다. 한국어 이름은 대한화학회 표기로 '다름슈타튬'이다.

주요 용도

  • 기초 연구: 연구 외 쓰임은 없다.
  • 예측 화학: 백금과 비슷한 귀금속일 것으로 예측된다. 가장 오래 사는 동위원소의 반감기는 화학 실험이 가능한 수준이지만, 생산 속도가 너무 느려 아직 화학 실험은 이뤄지지 않았다.

동위원소

안정 동위원소는 없다. 가장 오래 사는 다름슈타튬-281은 반감기가 약 14초로, 114번 플레로븀의 붕괴 사슬에서 관측되었다. 처음 발견된 다름슈타튬-269는 반감기가 약 0.2밀리초에 불과하다.

생활 속 원소

자연에 존재하지 않고, 한 번에 원자 몇 개만 가속기에서 만들어졌다가 곧 붕괴하므로 일상생활이나 건강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알아 두면 좋은 사실

  • 다름슈타튬은 2003년 공식 이름을 얻었다.
  • 처음 발견된 동위원소 다름슈타튬-269는 1만분의 몇 초 만에 붕괴한다.
  • 주기율표에서 백금 바로 아래에 있다.

같은 족 원소 (10)

데이터 출처 · 물성: PubChem 주기율표(미국 NIH/NLM 공공 데이터) · 원자량: CIAAW 2024 요약 표준 원자량 · 원소 이름: 대한화학회 원소 이름(한국어), Wikidata(CC0). 기준일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