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번호 116 · 전이후 금속
리버모륨 Lv
다른 이름: Livermorium
리버모륨은 미국 로런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의 이름을 딴 초중량 원소로, 주기율표 16족에서 산소·황·셀레늄·텔루륨·폴로늄 아래에 있다. 2000년 러시아 두브나에서 미국 리버모어와의 공동 연구로 처음 만들어졌다.
주요 성질
| 원자번호 | 116 |
|---|---|
| 원자량 | [293] (안정 동위원소가 없어 대표 동위원소의 질량수를 괄호로 표기) |
| 분류 | 전이후 금속 |
| 족 | 16 |
| 주기 | 7 |
| 블록 | p |
| 상태(25 °C, 1 atm) | 고체 (예측값) |
| 녹는점 | — |
| 끓는점 | — |
| 밀도 | — |
| 전기음성도(폴링) | — |
| 원자 반지름(반데르발스) | — |
| 1차 이온화 에너지 | — |
| 전자 친화도 | — |
| 산화수 | +4, +2, -2 |
| 발견 연도 | 2000 |
전자 배치
- 약식 표기
- [Rn]7s2 7p4 5f14 6d10
- 전체 표기
- 1s2 2s2 2p6 3s2 3p6 3d10 4s2 4p6 4d10 4f14 5s2 5p6 5d10 5f14 6s2 6p6 6d10 7s2 7p4
- 껍질별 전자 수
- 2 · 8 · 18 · 32 · 32 · 18 · 6
오비탈 박스
초중량 원소(103번 이후 일부)의 전자 배치는 이론적 예측값입니다.
주기율표 속 위치
발견의 역사
1977년 미국 리버모어의 케네스 헐렛 연구진이 퀴륨-248과 칼슘-48로 116번 원소를 찾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2000년 7월 19일 두브나 합동원자핵연구소는 리버모어 연구진과 함께 퀴륨-248 표적에 칼슘-48 이온을 충돌시켜 116번 원소의 원자 하나를 검출했다. 처음에는 리버모륨-292로 보았으나, 뒤에 딸핵 플레로븀의 정체가 수정되면서 리버모륨-293으로 바로잡혔다.
이후 여러 차례의 실험과 독일 GSI의 확인을 거쳐 IUPAC은 2011년 발견을 인정했고, 2012년 5월 30일 플레로븀과 함께 리버모륨이라는 이름을 승인했다.
이름의 유래
공동 발견에 참여한 미국 로런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와, 연구소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Livermore) 시를 기려 이름을 지었다. 도시 이름은 19세기 그 지역의 목장주 로버트 리버모어에게서 왔다. 기호는 Lv다. 한국어 이름은 대한화학회 표기로 '리버모륨'이다.
주요 용도
- 기초 연구: 연구 외 쓰임은 없다.
- 예측 화학: 폴로늄보다 더 금속성이 강하고 +2 산화 상태가 가장 안정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명이 짧아 화학 실험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 리버모륨은 알파 붕괴하며 114번 플레로븀을 만들기 때문에, 플레로븀 연구의 공급원 역할도 한다.
동위원소
안정 동위원소는 없다. 알려진 동위원소는 질량수 288~293의 여섯 가지이며, 가장 오래 사는 리버모륨-293도 반감기가 수십 밀리초에 불과하다. 모두 알파 붕괴해 플레로븀이 된다.
생활 속 원소
자연에 존재하지 않고, 한 번에 원자 몇 개만 가속기에서 만들어졌다가 곧 붕괴하므로 일상생활이나 건강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알아 두면 좋은 사실
- 리버모륨은 미국 연구소의 이름을 땄지만 러시아 두브나의 가속기에서 만들어졌다.
- 처음 검출된 원자의 질량수는 나중에 292에서 293으로 수정되었다.
- 114·116번 원소는 2012년 같은 날 이름을 얻었다.
같은 족 원소 (16)
데이터 출처 · 물성: PubChem 주기율표(미국 NIH/NLM 공공 데이터) · 원자량: CIAAW 2024 요약 표준 원자량 · 원소 이름: 대한화학회 원소 이름(한국어), Wikidata(CC0). 기준일 2026-09-23.